8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장애인 근로자 4명이 숨진 칠곡군 가산면 소재 장갑 공장이 완전히 불에 타 지붕이 내려앉았다.
8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장애인 근로자 4명이 숨진 칠곡군 가산면 소재 장갑 공장이 완전히 불에 타 지붕이 내려앉았다.
ⓒ연합뉴스 이강일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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