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9일 이기준 부총리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공개 사과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
노무현 대통령이 9일 이기준 부총리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공개 사과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
ⓒ연합뉴스 김동진200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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