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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baebsae)

사진의 공장 건물 2층이 기숙사로 쓰였다. 지금은 화재로 완전히 무너져 내려 뼈대만 남아있다.

사진의 공장 건물 2층이 기숙사로 쓰였다. 지금은 화재로 완전히 무너져 내려 뼈대만 남아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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