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미희 (sinmihee)

MBC의 매체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최근 명품 핸드백 선물사건과 관련해 지난 8일자로 방송이 전면 중단됐다. 이 사건은 프로그램 차원을 넘어 MBC 내부개혁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MBC의 매체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최근 명품 핸드백 선물사건과 관련해 지난 8일자로 방송이 전면 중단됐다. 이 사건은 프로그램 차원을 넘어 MBC 내부개혁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2005.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