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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10일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간 가운데 DMB사업자인 TU미디어 직원이 서울 성수동 주조정실에서 방송내용을 시연해보고 있다.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10일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간 가운데 DMB사업자인 TU미디어 직원이 서울 성수동 주조정실에서 방송내용을 시연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도광환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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