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oves21)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최근 주일예배에서 동서남아시에 닥친 지진해일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느낌을 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최근 주일예배에서 동서남아시에 닥친 지진해일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느낌을 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앤조이2005.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