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성식 (beavis)

최근 논산시 강경읍 금강하류에서 청둥오리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됐다. 당국은 밀렵조직이 풀어 놓은 독극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논산시 강경읍 금강하류에서 청둥오리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됐다. 당국은 밀렵조직이 풀어 놓은 독극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논산시 제공2005.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나가는 주변 이야기를 통해 시민참여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