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산시 강경읍 금강하류에서 청둥오리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됐다. 당국은 밀렵조직이 풀어 놓은 독극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논산시 강경읍 금강하류에서 청둥오리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됐다. 당국은 밀렵조직이 풀어 놓은 독극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논산시 제공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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