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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섭 (kanggusup)

이번 사건을 지속적으로 다룬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알게마인 짜이퉁 인터넷 사이트. 왼쪽의 사진이 프랑크푸르트 경찰서 부서장 볼프강 다쉬너다.

이번 사건을 지속적으로 다룬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알게마인 짜이퉁 인터넷 사이트. 왼쪽의 사진이 프랑크푸르트 경찰서 부서장 볼프강 다쉬너다.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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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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