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amddak)

왼측 사진은 모래포집기로 모래 유실이 적은 삼봉해수욕장, 오른편은 해안옹벽 등으로 모래유실이 심해 암초를 들어낸 백사장해수욕장.

왼측 사진은 모래포집기로 모래 유실이 적은 삼봉해수욕장, 오른편은 해안옹벽 등으로 모래유실이 심해 암초를 들어낸 백사장해수욕장.

ⓒ조혜진2005.0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