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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bwkje)

3인의 압살라,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조각 사이의 틈이 벌어져 있다

3인의 압살라,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조각 사이의 틈이 벌어져 있다

ⓒ김정은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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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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