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신용불량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길거리로 내쫓길 처지에 처한 고양금 할머니. 그는 "제발 살 공간만이라도 남겨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25일까지 신용불량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길거리로 내쫓길 처지에 처한 고양금 할머니. 그는 "제발 살 공간만이라도 남겨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오마이뉴스 이성규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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