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한일협정 외교문서 등 잇단 과거사 문서 공개에 대해 "역사를 정략적으로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면 성공도 못하고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한일협정 외교문서 등 잇단 과거사 문서 공개에 대해 "역사를 정략적으로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면 성공도 못하고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