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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도덕성에 큰 치명타를 받은 기아차노조는 향후 이를 어떻게 극복해 갈지 관심이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열린 하청노조원 복직투쟁에 나선 기아차노조의 모습.

도덕성에 큰 치명타를 받은 기아차노조는 향후 이를 어떻게 극복해 갈지 관심이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열린 하청노조원 복직투쟁에 나선 기아차노조의 모습.

ⓒ안현주200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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