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네티즌 등 15명이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서울 시내버스의 '디알북' 광고철회에 항의하는 플래시몹 행사를 벌이고 있다.
서프라이즈 네티즌 등 15명이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서울 시내버스의 '디알북' 광고철회에 항의하는 플래시몹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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