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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leon)

2년전 영광지역 핵폐기장 설치 반대를 위해 청와대 앞에서 36일간 단식을 했던 김성근 교무가 이제는 원전 온배수 배출로 인한 어민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텐트속에서 시위를 한달째 이어가고 있다.

2년전 영광지역 핵폐기장 설치 반대를 위해 청와대 앞에서 36일간 단식을 했던 김성근 교무가 이제는 원전 온배수 배출로 인한 어민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텐트속에서 시위를 한달째 이어가고 있다.

ⓒ우세관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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