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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올랜도 센티널>에 '한 어머니의 약속' (A mother's promise)'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된 케이 오바라 할머니(77) 스토리. 케이 오바라가 딸의 손등에 키스를 하며 기도하고 있다.

<올랜도 센티널>에 '한 어머니의 약속' (A mother's promise)'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된 케이 오바라 할머니(77) 스토리. 케이 오바라가 딸의 손등에 키스를 하며 기도하고 있다.

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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