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보도에 나파라 카페 회원들이 게시판을 통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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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 '고주몽', '홍경래의 난' '처용'을 내 놓은 작가로서 현재도 꾸준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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