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15 공동선언 4주년 기념 국제토론회에서 나란히 앉아 리종혁 북한 조평통 부위원장의 축사를 경청하는 김대중-노무현 전현직 대통령.
지난해 6.15 공동선언 4주년 기념 국제토론회에서 나란히 앉아 리종혁 북한 조평통 부위원장의 축사를 경청하는 김대중-노무현 전현직 대통령.
ⓒ오마이뉴스 김당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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