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 센터 앞에서. 짓다 만 거 아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쓰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으나 꿈으로만 가지고 세월을 보냈다. 스스로 늘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해왔으나 그역시 요즘은 '글쎄'가 되었다.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것 같기는 해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많이 고민한다. 오마이에 글쓰기는 그 고민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