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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youjin0213)

쓰나미가 남아시아지역을 강타한 지난해 12월 푸껫·카오락·타쿠아파 등 피해 지역을 돌며 비극의 현장을 기록한 사진가 정은진씨가 23일간의 취재를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배경 사진은 정씨가 찍은 것으로, 희생자 유가족들이 태국 푸껫시청 게시판에 붙어있는 시체 사진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장면.

쓰나미가 남아시아지역을 강타한 지난해 12월 푸껫·카오락·타쿠아파 등 피해 지역을 돌며 비극의 현장을 기록한 사진가 정은진씨가 23일간의 취재를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배경 사진은 정씨가 찍은 것으로, 희생자 유가족들이 태국 푸껫시청 게시판에 붙어있는 시체 사진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장면.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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