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hwoo1445)

형과 제가 함께 걷곤하던 <회산철길>입니다. 철길이 붉게 녹이 슬었습니다.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형과 제가 함께 걷곤하던 <회산철길>입니다. 철길이 붉게 녹이 슬었습니다.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박희우2005.0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