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최재경 과장은 "사실 지난 1월 15일 진행된 소원수리에서 인분사건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 것에 경악했다"고 말하여 군대내 '절대복종문화'가 갖고 있는 심각성을 표현했다.
인권위 최재경 과장은 "사실 지난 1월 15일 진행된 소원수리에서 인분사건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 것에 경악했다"고 말하여 군대내 '절대복종문화'가 갖고 있는 심각성을 표현했다.
ⓒ이민우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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