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인 피폭자 곽복순 할머니가 17살 때 일본 히로시마에서 겪었던 원폭피해의 참상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다.
재일 한국인 피폭자 곽복순 할머니가 17살 때 일본 히로시마에서 겪었던 원폭피해의 참상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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