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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 박세일 정책위의장, 김무성 사무총장등이 당명개정 찬반투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 박세일 정책위의장, 김무성 사무총장등이 당명개정 찬반투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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