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ldbell)

눈과 아줌마. 눈이 오자 아줌마 하나가 오징어가 눈에 젖지 않도록 윗가리개를 하고 있다.

눈과 아줌마. 눈이 오자 아줌마 하나가 오징어가 눈에 젖지 않도록 윗가리개를 하고 있다.

ⓒ정헌종2005.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