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지난해 12월 8일 노무현 대통령이 프랑스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 방문, 우리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방문으로 장병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켰으나 그 '후유증'도 적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2월 8일 노무현 대통령이 프랑스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 방문, 우리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방문으로 장병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켰으나 그 '후유증'도 적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연합뉴스 김동진2005.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