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마을주민들이 갑사 괴목 앞에서 축원문을 낭독하며 마을의 안녕과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고 있다.
스님과 마을주민들이 갑사 괴목 앞에서 축원문을 낭독하며 마을의 안녕과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고 있다.
ⓒ임성식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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