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의 장애인은 늘 비장애인의 각성이나 도덕성을 강조하기 위한 도구로써만 존재해왔으며, 극의 주체에 등장하여 욕망을 분출할 때면 장애를 상업화했다는 이유로 매도당했다.
영화 속의 장애인은 늘 비장애인의 각성이나 도덕성을 강조하기 위한 도구로써만 존재해왔으며, 극의 주체에 등장하여 욕망을 분출할 때면 장애를 상업화했다는 이유로 매도당했다.
ⓒ쇼박스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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