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 희생자로 끌려갔다가 현재 북에 생존해 있는 박영심 할머니. 강제 성행위로 임신된 아이를 수술로 유산시킨 후 배에 남은 자국을 보여주고 있다.
성노예 희생자로 끌려갔다가 현재 북에 생존해 있는 박영심 할머니. 강제 성행위로 임신된 아이를 수술로 유산시킨 후 배에 남은 자국을 보여주고 있다.
ⓒ한원상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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