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구섭 (kanggusup)

성노예 희생자로 끌려갔다가 현재 북에 생존해 있는 박영심 할머니. 강제 성행위로 임신된 아이를 수술로 유산시킨 후 배에 남은 자국을 보여주고 있다.

성노예 희생자로 끌려갔다가 현재 북에 생존해 있는 박영심 할머니. 강제 성행위로 임신된 아이를 수술로 유산시킨 후 배에 남은 자국을 보여주고 있다.

ⓒ한원상2005.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