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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1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해찬 총리와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코를 만지며 답변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1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해찬 총리와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코를 만지며 답변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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