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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오 (dae55555)

성벽과 봉화대의 일부는 붕괴되고 앙상하게 남은 모습이 산정에서 온갖 풍화를 겪어낸 세월을 느끼게 한다.

성벽과 봉화대의 일부는 붕괴되고 앙상하게 남은 모습이 산정에서 온갖 풍화를 겪어낸 세월을 느끼게 한다.

ⓒ김대오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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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3년, 산둥성 린이(臨沂)에서 1년 살면서 보고 들은 것들을 학생들에게 들려줍니다. 거대한 중국바닷가를 향해 끊임없이 낚시대를 드리우며 심연의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건져올리려 노력합니다. 저서로 <중국에는 왜 갔어>, <무늬가 있는 중국어>가 있고, 최근에는 책을 읽고 밑줄 긋는 일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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