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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관할 중부지방국세청 및 성남세무서직원들이 판교 신도시 분양 예정지인 분당구 판교동에서 청약통장 불법거래 현장단속을 실시한 17일, 대부분 상가들이 문을 닫아 단속원들만이 거리를 살피고 있다.

판교 관할 중부지방국세청 및 성남세무서직원들이 판교 신도시 분양 예정지인 분당구 판교동에서 청약통장 불법거래 현장단속을 실시한 17일, 대부분 상가들이 문을 닫아 단속원들만이 거리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한상균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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