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바라본 동쪽 마을 설경. 요즘 글밭 가는 일에 바빠서 그만 눈내리는 장면을 놓쳤다. 그 새 눈이 녹아서 그동안 메마른 개울에는 시냇물이 조르르 내리고 있다
내 집에서 바라본 동쪽 마을 설경. 요즘 글밭 가는 일에 바빠서 그만 눈내리는 장면을 놓쳤다. 그 새 눈이 녹아서 그동안 메마른 개울에는 시냇물이 조르르 내리고 있다
ⓒ박도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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