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를 하는 성동학교 졸업생 대표들. 비록 "어… 어, 어…"로밖에 들리지 않았고 수화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답사를 하는 성동학교 졸업생 대표들. 비록 "어… 어, 어…"로밖에 들리지 않았고 수화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영주2005.02.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