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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선 (loza)

실제로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 금강산은 구경이 쉽지 않습니다. 눈이 온 지 10여일이 지났으나 여전히 녹지 않고 있는 구룡연 가는 길의 눈. 관광객을 위해 눈을 치우고 길을 뚫어 놓았습니다.

실제로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 금강산은 구경이 쉽지 않습니다. 눈이 온 지 10여일이 지났으나 여전히 녹지 않고 있는 구룡연 가는 길의 눈. 관광객을 위해 눈을 치우고 길을 뚫어 놓았습니다.

ⓒ백유선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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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공저), <우리 불교 문화유산 읽기>, <한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국사>(상,하)의 저자로 중학교 국사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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