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백유선 (loza)

온정각 옆의 김정숙 휴양소. ‘금강산을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 꾸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북한의 휴양시설이었으나, 수리 후 남한 관광객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앞의 천막은 북한이 운영하는 포장마차 ‘온정봉사소’. 오른쪽 아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문 기념비.

온정각 옆의 김정숙 휴양소. ‘금강산을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 꾸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북한의 휴양시설이었으나, 수리 후 남한 관광객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앞의 천막은 북한이 운영하는 포장마차 ‘온정봉사소’. 오른쪽 아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문 기념비.

ⓒ백유선2005.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공저), <우리 불교 문화유산 읽기>, <한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국사>(상,하)의 저자로 중학교 국사 교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