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포토

뉴스
- 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사회
- 교육
- 미디어
-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지역
시리즈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스타
TV
Photo
10만인클럽

기자 사진

(smreoquf)

162/506

펼쳐보기 뒤로 앞으로

사진 크게 보기

제1 연화봉 가는 길. 인적이 드문 탓에 유독 쓸쓸해 보인다.

제1 연화봉 가는 길. 인적이 드문 탓에 유독 쓸쓸해 보인다.

ⓒ안병기2005.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침묵으로 삶을 가르치는 겨울산

사진 (smreoquf)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영국사'야, 무사해서 고맙다!

최근사진 더 보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