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애씨는 대학합격 통지서를 아들의 영정 앞에 놓고 아들 재룡이 몫까지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황선애씨는 대학합격 통지서를 아들의 영정 앞에 놓고 아들 재룡이 몫까지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성식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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