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애씨는 대학 합격통지서를 아들 영정 앞에 놓고 세상을 떠난 아들을 생각하며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황선애씨는 대학 합격통지서를 아들 영정 앞에 놓고 세상을 떠난 아들을 생각하며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2005.02.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나가는 주변 이야기를 통해 시민참여에 동참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