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방송인으로 널리알려진 이참 대표는 “한글은 그 자체로 현대적이고 미학적인 매력인 균형과 긴장감이 담겨있는 한국문화를 대변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작품”이며,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도 알파벳 보다 훨씬 쉽기에 참 대단한 한글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한글의 우수성을 역설했다.

방송인으로 널리알려진 이참 대표는 “한글은 그 자체로 현대적이고 미학적인 매력인 균형과 긴장감이 담겨있는 한국문화를 대변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작품”이며,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도 알파벳 보다 훨씬 쉽기에 참 대단한 한글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한글의 우수성을 역설했다.

ⓒ이민우2005.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