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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이상훈 부사장은 "방송사, 제작사, 기획사, 배우, 언론 모두가 문화산업 키우는 동업자"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상훈 부사장은 "방송사, 제작사, 기획사, 배우, 언론 모두가 문화산업 키우는 동업자"라는 것을 강조했다.

ⓒ안소현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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