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은 "미국에 대한 비판없이 최후의 자위적인 수단이라고 주장하는 북핵만 문제삼는다면 평화는 깨지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은 "미국에 대한 비판없이 최후의 자위적인 수단이라고 주장하는 북핵만 문제삼는다면 평화는 깨지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민우2005.02.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