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문. 거대한 바위가 머리를 기대어 문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금강문. 거대한 바위가 머리를 기대어 문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백유선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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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공저), <우리 불교 문화유산 읽기>, <한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국사>(상,하)의 저자로 중학교 국사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