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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김제남 사무처장은 "지명의 왜곡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국토의 특징이 사라져 버리게 만드는 것"이었다며 백두대간 땅이름 찾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녹색연합 김제남 사무처장은 "지명의 왜곡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국토의 특징이 사라져 버리게 만드는 것"이었다며 백두대간 땅이름 찾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민우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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