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강요됐던 '창씨개명'은 해방과 더불어 사용하지 않고있지만,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제멋대로 '창지개명'한 산과 봉우리, 폭포 이름은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사람들에게 강요됐던 '창씨개명'은 해방과 더불어 사용하지 않고있지만,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제멋대로 '창지개명'한 산과 봉우리, 폭포 이름은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녹색연합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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