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지난 2월 23일 오후 비정규직 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2월 23일 오후 비정규직 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3.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