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모은 1억원을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기금으로 내놓은 황금주 할머니는 “박물관 만드는 데 땅 많고 돈 있는 사람이 힘을 보태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30년간 모은 1억원을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기금으로 내놓은 황금주 할머니는 “박물관 만드는 데 땅 많고 돈 있는 사람이 힘을 보태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민우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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