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폭포의 북한 안내원이 찍어준 기념사진. 구룡폭포와 ‘미륵불’ 글씨 사이에 인물을 배치하여 구도가 아주 좋아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이 안내원은 사진을 아주 잘 찍습니다.
구룡폭포의 북한 안내원이 찍어준 기념사진. 구룡폭포와 ‘미륵불’ 글씨 사이에 인물을 배치하여 구도가 아주 좋아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이 안내원은 사진을 아주 잘 찍습니다.
ⓒ백유선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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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공저), <우리 불교 문화유산 읽기>, <한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국사>(상,하)의 저자로 중학교 국사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