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진대제 정통부장관(왼쪽에서 두번째)의 영접을 받으며 회의실로 향하는 노무현 대통령(가운데)과 그 뒤를 따르는 김세옥 경호실장(맨 왼쪽).
지난 4일 진대제 정통부장관(왼쪽에서 두번째)의 영접을 받으며 회의실로 향하는 노무현 대통령(가운데)과 그 뒤를 따르는 김세옥 경호실장(맨 왼쪽).
ⓒ청와대 홈페이지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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