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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경찰들이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몇몇 나이든 농민들이 쓰러져 농심을 더욱 성나게 만들었다.

경찰들이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몇몇 나이든 농민들이 쓰러져 농심을 더욱 성나게 만들었다.

ⓒ김보성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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